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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위하고 열심히 사는 청년의 죽음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친구는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늦은밤의 대로변이 안전하지 않게 만든 사회가, 자신보다 약한 이웃을 해하고 함께 살아갈 줄 모르는 찌질한 사회부적응자들을 제대로 교육하지 않고 방임한 사회가, 모르는 약자들에게 칼부림을 하던 여태까지의 수많은 가해자들을 제대로 처벌하지않고 대책을 세우지 않은 사회가 이 모든것을 키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친구가 평안하기를. 남아있는 모든 청년들과 학생들이 안전한 사회에 있을 수 있도록 언니들이 힘낼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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