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과에 근무하는 최혜림 주무관을 칭찬하려고 합니다.
저는 자율관리 공동체에서 사무장을 일을 하고 있는 신연식입니다.
해양수산과를 방문했을 때 항상 밝은 웃음과 친절함으로 긴장과 어색함을 잊해주면서 방문하는 목적과 업무를 사례까지 곁들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자료도
챙겨주시어 하는 업무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와주시어 항상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순천시 관내 어촌계가 100% 자율관리공동체에 참여하여 전국에 모범이 되어 유지 되고 있는 것은 최혜림 주무관님의 보이지 않는 지원과 협조로 이루어 지고 있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사무실 방문했을 때 항상 하던 일은 바로 멈추고 친절과 자상함으로 방문 민원을 대하는 최혜림 주무관님 같은 공무원이 있기에 밝은 사회
가 이루어지고 있구나 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항상 밝은 웃음과 친절한 얼굴로 대해 줌으로서 관공서를 찾았을 때 어색함을 잊고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도록 흐뭇함을 주고 있는 최혜림 주무관님에게 많
은 격려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 칭찬의 글을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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