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체험
지천년 건오백이라 했다. 그만큼 한지는 오랜 세월을 견디온 우리의 전통 종이다. 닥종이는 삼지닥나무를 여러 과정을 거쳐 원료로 만들고, 몇 번의 처리 과정을 통해 형태를 빚은 뒤 오랜 건조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조선시대에는 물자가 귀했던 시기라, 쓰다 버린 한지를 활용하여 각 가정에서 생활용기 등을 만들어 사용했으며, 주로 서민층에서 널리 쓰였다. 그러나 조선 말기에 이르러 외국 문물이 유입되면서 양은과 플라스틱 그릇이 널리 제작이 되었으며, 종이되었고, 땔감이 부족했던 당시에는 불에 탈 수 있는 재료로 쓰이며 점차 사라지게 되었다. 그 결과 오늘날에는 찾아보기 어려운 유물이 되어버린 것이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이 전통을 젊은 세대가 이어가길 바라는 것이 작가의 소망이다.
체험정보
| 내용 | 체험비용 | 체험인원 (최소/최대) |
|---|---|---|
| · 한지 죽공예 이론 · 한지 공예 만들기 체험 (컵받침, 메모꽂이, 키링 등) |
10,000원~35,000원 (체험에 따라 다름) |
5명/20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