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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등면

지명유래

월등면은 고래(古來)로부터 월등이라 칭하였고 522년인 백제 무녕왕시대에는 감평군 정방현에 속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순천부 부유현에 속했고 1914년 월등면이라 칭하게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고종 32년(1895년) 5월 전국을 23부로 지방관제를 개정 236군을 두었는데 이때에 남원부 산하 순천군에 속하게 되었다. 다시 고종 33년(1896년) 8월에 전국을 13도 7부 1목 331군 으로 개정 계속 순천군에 속하여 있다가 1949년 8월 순천읍이 순천시로 승격 분리됨에따라 승주군 월등면이 되었다. 그 이후 1995년 1월 1일 승주군과 순천시가 도농통합을 이뤄 순천시 월등면이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현재 10개 법정리, 23개행정리, 28개의 자연마을로 구성되어 있으며 10개 법정리는 농선리, 월용리, 대평리, 신월리, 운월리, 갈평리, 송천리, 월림리, 망용리, 계월리가 있다.

월등의 '월'자는 옛 장평마을(현 대평리 월평) 뒷산 옥녀봉에서 마을에 이르는 지세가 둥그 런 달을 닮았다 하여 '月'자를 따왔고 '등'자는 월용리에 있는 두류봉이 선인독서형으로 생 겨 전방 1km지점에 있는 둥그런 남두류봉을 책상삼아 산신이 독서를 할 때 두류봉 일부 능선지점에 있는 등잔 혈에 등불을 밝혀 독서를 한 형상이라 하여 '燈'자를 붙여 월등이 라 칭하였다고 전해 오며, 월등의 '월'자를 인용 월룡, 월평, 신월, 운월, 월림, 계월 등 '월' 자를 붙인 마을이 많다고 한다.

월등면의 면적은 순천시 전체 면적의 4.9%인 44.27㎢이며, 2019년 6월말 현재 986세대, 1,885명이 살며 남자는 896명, 여자는 989명이다. 산은 희아산(763m)을 비롯 승주읍과 경계를 이루는 문유산(688m), 승주읍· 서면과 경계를 이루는 바랑산(619m) 등이 있고, 하천은 월룡천(운월리→황전천 5.6km)이 황전면에서 합류 섬진강으로 흐르고 있다.

월등면은 순천시의 북부에 위치하고 있고, 해발 80m~250m의 고지대에 자리잡고 있으며 산림면적이 약 74%로 농경지가 협소하고 산재한 전답은 수리가 불안전하나 비옥토로 유실수 재배에 적합하며 특히 복숭아 주산지로서 많은 농가가 재배하여 고소득을 올리므로써 복숭아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월등농협에서는 지역특산품인 복숭아를 이용 복숭아 병조림과 복숭아식초 등을 생산 전국에 판매하기도 한다.

문화재로는 '송천 달집태우기'가 전라남도 지방무형문화재(제24호)로 지정되어 매년 정월 대보름이면 민속행사로 재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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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최종 수정일 : /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