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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순천시장기 게이트볼 동호인대회 개회식
담당부서홍보실 작성일2022-10-08 조회수466

 

 

게이트볼 동호회 어르신들 안녕하셨습니까.

 

오늘 행사가 19번째니까 역사적으로 굉장히 오래됐습니다. 오늘 이 좋은 날씨에 어르신들 모시고 대회를 개최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동호회 여러분들께서 200만 원이 넘는 돈을 정원박람회에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활동하고 있는 분들의 250억 원보다 더 큰 후원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모두 은퇴하셔서 갹출해 돈을 모으는 게 쉽지 않으셨을 텐데 이 돈을 모아주셨다는 것은 우리 게이트볼 동호회 회원 여러분들께서 내년에 정원박람회를 기필코 잘 치러서 순천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달라는 당부와 함께 명령이라는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소병철 의원님도 오셨고 의장님 이하 여러 시의원님들도 오셨는데 저희들이 머리 맞대고 힘을 합쳐서 정원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좀 일찍 와서 체육시설에 대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군 단위와 시 단위가 조금 다른 것이 우선은 부지확보가 군 단위가 쉽습니다. 하지만 시 단위는 어르신들 통행하기 쉬운 곳에 부지를 선정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큽니다. 굉장히 여러 가지로 애로사항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절차적인 논의를 굉장히 많이 해야 되겠습니다마는 쓰레기 문제는 2030년부터는 쓰레기를 땅에 묻지 못하기 때문에 제가 재임하는 중에는 어떤 욕을 먹더라도 해결해야 합니다. 다음 시장 때는 쓰레기를 머리에 이고 있어야 됩니다.

 

이제는 단순하게 쓰레기를 쓰레기로만 보는 것이 아니고 자원으로 분류를 해서 지상에는 대단위의 문화 체육 시설을 건립하는 등 여러 복합적인 예산 편성을 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쓰레기장 하나만 하더라도 2300억 원에서 2500억원이 들어갑니다.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팔마 게이트볼장 같은 것을 비롯해서 체육시설을 제대로 건립하려고 하면 1500억 원 정도의 예산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런 사업들은 어려움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쓰레기장 문제는 옆 동네와 연합하지 않으면 모두가 우리 시 비용으로 해야 하지만 옆 동네와 연합을 하면 환경부에서 50%를 지원을 해 줍니다.

 

그런데 지상에 있는 체육 시설은 우리가 지금 계획을 잡고 있지만 국비를 확보해서 받아오거나 도비를 확보하기가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부분은 내년 안에 다 해결돼야 되는 일이기 때문에 우선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적은 비용을 들여서 모실 수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해서 불편함 없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저를 10년 만에 이렇게 다시 세워준 의미를 제가 잘 알기 때문에 한눈팔지 않고 미련스럽지 않게 시가 가야 될 방법들을 정확하게 정해서 꼭 저를 뽑아준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게이트볼 동호회 여러분 어르신들 건강하시고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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