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표창받으신 분들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은 지역에서 굉장히 여러 행사가 있습니다마는 가장 의미 있고 뜻깊은 행사가 오늘 한국부인회에서 하시는 행사 같습니다.
그래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동체가 위기에 처하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분열과 갈등도 있지만 그만큼 공동체를 무너뜨린 것 중에 굉장히 또 중요한 요소 하나가 공동체 의식이 사라지는 겁니다.
오늘 우리 행복 부인의 순천 지회 여러 회원님이 오늘 이렇게 멋진 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시장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우선 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사님이 오셔서 이제 여러 얘기를 하셨습니다. 저는 사람이 모이면 굉장히 중요한 게 에너지를 서로 주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어떤 사람은 나쁜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들은 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사님이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오셨으니까, 순천에 지금 여러 현안이 있는데 잘 살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여러분들의 소개를 해주셨기 때문에 제가 안 하지만 한 분은 소개를 조금 하고 얘기를 드려야 되겠습니다.
고영우 우리 소상공인을 이끄시는 회장님 오셔서 인사 한번 하십시오. 이번에 식당 잘 되셨습니까?
지사님 제가 저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될 게 우리 정원 박람회를 할 때 사실은 돈이 상당히 많이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원래 우리 김영록 지사님이 한 100억 정도 지원해 주면 도 역할은 다하는 거 아니냐 하셨는데
실질적으로 우리가 지원을 받아온 게 얼마를 받아왔냐? 350억 원을 지원받았어요.
350억 원을 받아왔는데 이게 그냥 소모성 행사로 날아가 버렸으면 이번에 연휴가 되더라도 저 소상공인들한테 도움을 줄 수가 없습니다.
근데 이것이 에너지원이 돼서 이번에 순천에 이 연휴 기간에 몇 명이 왔느냐? 36만 명이 왔습니다.
그러니까 그래서 제가 식당을 하시기 때문에 말씀을 드린 거예요. 사실은 조금만 이름이 있는 식당들은 재료가 다 일찍이 소진됐습니다.
그래서 도와주신 그것이 크게 에너지원으로 작용해서 이번 연휴 기간에 이 어려운데 순천 지역사회 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됐기 때문에
제가 시민들을 대신해서 지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앞으로 크게 좀 더 도와주십시오.
하나만 더 자랑할게요. 우리가 지금 세상에 지금 농업을 도외시하고 나라가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사람이 일단 먹어야 살기 때문에 이게 과학 기술과 플러스가 돼서 이 바이오산업인 그린바이오가
굉장히 앞으로 지급해야 할 일 중의 하나인데 작년에 우리가 국가의 권한이 있으면 도로 이관되는 게 많습니다.
거기에서 이거를 지역이 소멸해 가기 때문에 한 300억씩을 투자하는데 물론 시비도 한 40% 정도가 투자되기는 합니다.
승주에게 지금 우리가 국가에서 받은 예산을 2개를 합치면 620억 정도가 바이오산업으로 지금 투자가 돼 있습니다.
그런데 원래 시장들은 군 단위가 워낙 어렵기 때문에 도에서도 지금 산업들을 육성하는 데 주로 군 단위들에서 기회를 줬는데
우리시는 작년에 우리가 승주 군하고 통합이 됐잖아요.
그래서 우리도 시는 좀 낫지만 구 승주 군 지역은 굉장히 지금 지역이 어렵고 인구가 2만 3천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사님께 작년 여름에 식사했는데 지사님 우리 페널티를 먹어도 좋으니까 시 단위도 꼭 해주셔야 합니다.
해서 우리가 1등을 해서 작년에 우리가 300억을 지원을 받았어요.
우리 한국 부인의 여성단체 회원 여러분 공동체를 이렇게 지키는 일이
실질적으로 정치와 우리 행정에 주어져 있지만 우리 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여러 가지를 틈을 메꿔주는 게 아니라 이렇게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 여성단체 지도자 여러분들이 아마 외부에서도 오셨는데 순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러분들 늘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