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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하고 단단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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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순천 문화재 야행 개막식
담당부서홍보실 작성일2022-09-30 조회수389

 

 

 

안녕하세요. 노관규 시장입니다.

오늘 이 행사에 청소년 여러분들도 많이 오셨습니다.

순천이 어떤 도시인지 알고 이 행사에 참여하면 좋으실 것 같아서 몇 가지 간략한 얘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에는 굉장히 많은 도시가 있습니다. 각 도시마다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우리나라에서 문화재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도시는 수도 서울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조선왕조가 500년 동안 서울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서울 다음으로 문화재를 가지고 있는 데는 어디일 것 같아요. 순천이면 좋겠는데 아니에요. 경주입니다. 그리고 그다음도 아쉽게 순천이 아니고 안동입니다. 그리고 네 번째 문화재 양을 보유한 곳이 우리 순천입니다. 총 334점의 문화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숫자는 살짝 적은 것 같아도 다른 도시들이 우리를 못 따라오는 게 뭐냐면 우리 순천은 대한민국 법에서 정한 모든 문화재의 종류를 유일하게 다 가지고 있는 도시라는 것입니다.

 

여기 계시는 청소년 여러분, 우리가 이 도시 순천에 산다는 긍지를 가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도 시장으로서 우리 시민들, 우리 청소년들이 긍지를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오늘 문화재 야행 관련 비용은 순천시 예산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전라남도 예산도 아닙니다. 국비가 완전히 투입돼서 하는 행사입니다. 우리 순천이 우수한 문화재를 가지고 있는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 청소년 여러분 부모님들이나 할아버지 할머니 손잡고 문화재를 보시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내가 꿈을 키우고 있는 순천이 이 정도의 품격과 이 정도 대접을 받는 도시라는 점을 느끼시면서 긍지를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이 긍지와 보람 가질 수 있는 순천시로 만들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 감사드리고 오늘 지역의 어르신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청소년 여러분 함께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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