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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말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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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
담당부서홍보실 작성일2022-09-22 조회수410

 

 

안녕하세요.

 

아마 코로나 때문에 대한민국 경제가 전체적으로 어려웠을 텐데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시거나 그 현장에 계신 분들은 훨씬 더 힘들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시민들과 함께 같이 힘내자고 말씀도 드리고 위로를 조금 드리고 싶습니다. 내년에 전 국민을 대통령까지 모시고 하는 국제 행사가 있으니 이때 조금이라도 지역 경제 활성화될 수 있는 길을 좀 찾아서 같이 머리를 맞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08년 정도에 커뮤니티 비즈니스라는 것이 시작된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만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지역의 작은 개성있는 기업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음식으로 비유를 하는 것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똑같은 레시피 안에 다 다른 종류의 생선을 넣고 외국인들에게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봤다고 합니다. 결과는 아무도 생선을 구별을 못하더랍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사회적 기업은 한 통에다 일괄적으로 넣고 끓일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사실은 그래서 손도 더 많이 가고 자리를 잡기까지 비용도 더 많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사회적 경제라고 어렵게 이름붙여져 있지만 다들 고유의 맛을 내 주셔서 경쟁력을 갖추게 되면 좋겠습니다.

 

내년에 박람회도 너무 촉박하게 준비하다 보니 마찰들이 도처에 조금씩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제가 정중하니 사과드리고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자랑스러운 점도 있습니다. 서울 용산과 부산 낙동강 하구를 우리 순천 박람회를 벤치마킹하여 꾸미고 싶다고 합니다. 시장님들과 만나서 협약을 했습니다. 우리 시의 위상이 대한민국 1번, 2번 도시의 장들과 협약을 맺을 수 있을 정도로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긍지를 가져야 할 일입니다.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면 우리 순천시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종사하시는 분과 저희 같은 후방에서 지원하는 사람들이 섬세하게 머리를 맞대고 해야 할 일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려운 과정을 버티고 여기 참여해 주신 분들을 위해 최선의 응원과 지원을 함께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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