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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젊은 임업인 및 자생력 있는 독림가를 집중 육성하기 위한 산림특화작물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선택과 집중으로 임산물 특성화 단지를 육성하여 순천을 대표할 수 있는 임산물을 생산함으로써 임농가의 소득향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비 2억3천만원이 투입된다.
대상 임산물은 황칠나무 등 약용류를 비롯해 황금조경수, 모링가나무 등 특화작물 11개 품목으로 묘목대와 식재비를 포함 50%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분기 1회 총 4회에 걸쳐 산림청 및 산림과학원 박사 및 연수원 박사를 초청해 임업인 교육도 병행 추진키로 했다.
또한 많은 젊은이들이 산에 관심을 갖고 산을 미래의 일터로 인식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젊은 임업인, 독림가, 임업후계자를 집중양성할 방침이다.
산림특화작물 육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임업인은 2월 14일까지 작물을 식재하고자 하는 토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 “산림에 미래가 있기 때문에 산에서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 신청 상담은 순천시 산림소득과(749-8753)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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