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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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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지역 농산물이 최고...순천에 로컬푸드 생긴다
담당부서농업정책과 작성일2016-01-20 조회수915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먹거리를 그 지역 안에서 소비하는 로컬푸드가 농촌을 살리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는 도농통합 복합도시의 장점을 살려 순천형 로컬푸드 출범을 위해 2년여에 걸쳐 준비를 해 왔다.

순천형 로컬푸드는 일반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이나 생산자 주도의 로컬푸드가 아닌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로컬푸드 사업이다.

시는 오는 4월 20일에 법인을 출범시켜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전국 표준 모델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순천형 로컬푸드 출범

농가에는 농산물 가격 안정을 통한 소득 증대와 도시 소비자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는 로컬푸드 육성을 위해 지난 2014년 4월 순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추진에 나섰다.

그동안 생산자와 소비자 조직화를 위한 시민 교육을 3개 분야 5,292명에 대해 실시했으며 직거래 장터를 58회 운영했다.

지난해 10월 1일 로컬푸드 법인 설립 조례를 제정하고 로컬푸드 주주모집 시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민간 주주 모집에 나섰다.

민·관 공동 출자법인 가칭)순천로컬푸드(주)는 생산자와 소비자, 사회단체 등이 다수 참여하는 농업회사법인으로 시민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공동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법인 설립을 위한 자본금 총 9억 원 중 순천시가 출자 예정인 4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5억원에 대한 민간 자본 확보를 위해 주주 모집을 하고 있으며 현재 5억 3백만원이 모집됐다.

가칭)순천로컬푸드(주)는 다음달 2월 이사회 구성 및 창립총회를 거쳐 직매장과 농가 레스토랑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시는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마을기업관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오는 4월에 개장할 계획이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직매장과 농가레스토랑으로 운영되며 500만 바잉파워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해 나가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티투어와 헬스투어 관광객이 로컬푸드 직매장을 경유하는 코스 신설, 해룡천변 주차장 이용 관람객 동선 정비, 국가정원 입장권 뒷면 직매장 홍보문구 삽입 등을 검토하고 있다.

무엇보다 직매장의 관광지 특성을 고려하여 휴대가 용이한 소포장,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테이크 아웃 패키지 형식의 주전부리, 과일컵 등을 판매 확대할 계획이며, 로컬푸드 직매장 이용 고객에게는 농가레스토랑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선호하는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생산 품목의 다양화를 위해 생산농가의 조직화와 역량강화 교육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생산농가 선정 단계부터 토양, 수질, 가공공정, 잔류농약 등 위해요소에 대해 단계별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중이다.

시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내년에는 2호점, 2018년에는 3호점을 개장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로컬푸드 식당 지정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특화거리로 조성하고 특화거리에 문화, 예술, 힐링 체험을 공유 차별화된 명품 거리로 육성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시내권 관광객 접근이 용이한 중·소형마트에 로컬푸드 판매코너를 시범 설치하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오는 4월 20일 순천형 로컬푸드가 출범하면 생산자, 소비자, 시민단체, 생산단체가 법인의 주주로 참여해 로컬푸드의 실질적인 주인이 되는 전국적인 표준모델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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