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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돌발해충 “갈색날개매미충” 급증, 적극적인 방제
담당부서농업기술센터 작성일2015-03-04 조회수1333
과수 돌발해충 “갈색날개매미충” 급증, 적극적인 방제
"발생가지는 전정 후 소각하고 5월 약충 출현하면 방제약제 뿌려야"

과실나무와 가로수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 “갈색날개매미충”의 알덩어리(난괴)가 급증해 적극적인 방제가 요구된다.

오는 4일 순천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갈색날개매미충 난괴수가 월등면 복숭아 주산단지를 비롯한 황전면, 주암면, 서면 일대에서 급증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갈색날개매미충은 2011년 구례군 산수유 과수원에서 최초 발생된 이후 인근지역으로 점차 발생범위가 증가되고 있어 적기 방제하지 않으면 주변지역까지 피해가 확산될 것으로 우려되는 외래해충이다.

다행히 순천시 낙안면, 별량면, 해룡면 등의 남쪽지역까지는 확산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연1회 발생하는 해충으로 가지 속에서 알로 월동한다. 약충은 5월 중순~8월 중순에 나타나며, 성충은 7월 중순~11월 중순에 나타나서 주로 1년생 가지에 2줄로 산란한 후 톱밥과 흰색 밀납물질을 혼합해 덮는다. 복숭아, 매실, 단감, 자두 등의 대부분의 과수 1년생 가지에 알을 낳고 영양분 이동을 막아 열매 발육을 나쁘게 하고 심하면 가지를 고사시킨다.

또 가로수를 비롯한 나무의 즙을 빨아 먹고 배설물에 의한 그을음병을 일으켜 나무 성장을 방해하는데다 천적마저 없어 피해면적이 늘어나는 추세다.

순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전정시 갈색날개개미충이 산란한 가지를 제거해 불태우고 특히 5월 약충이 출현하는 시기에 적기 방제하여 확산을 막아야 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적기방제시기를 과수농가에 전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순천시 미래농업과(☏ 749-8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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