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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증, 살인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 농업인 교육 홍보자료 배부
담당부서농촌지원과 작성일2017-10-11 조회수610
농업작업 활동 시 쯔쯔가무시증, SFTS 예방관리 요령

농촌지원국 농촌자원과 김경호 063-238-1024
감수 :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감시과

쯔쯔가무시증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 병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감염 병으로 쯔쯔가무시 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한다. 주로 고열, 오한, 근육통, 검은 딱지,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은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며 발열, 소화기 증상과 함께 백혈구·혈소판 감소 증상이 나타난다. 쯔쯔가무시증과 SFTS는 진드기 서식지인 풀과 관련이 높은 농업 활동 시 발생하기 쉬우므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 발병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쯔쯔가무시증

◌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오한, 근육통, 가피(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부위에 나타나는 검은 딱지),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쯔쯔가무시증은 조기 치료를 통해 완치할 수 있고, 사망 예방이 가능하다.
◌ 쯔쯔가무시증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발생하지만 특히 남서부지역에서 서식하는 활순털진드기 등에 물려 발생하며, 최근 매개진드기의 서식 변화(분포 지역 확대 및 개체 수 증가 등)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 또한 집중 노출 추정 시기(8월 중순~10월 상순)에 진드기에 물려 1~3주 잠복기가 지난 후, 환자 집중 발생 시기(9월 상순~11월 하순)에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발생한다.

쯔쯔가무시증 알아야 예방한다

•쯔쯔가무시증을 옮기는 털진드기 유충 활동 추정 시기는 8월 중순~10월 상순이다.
•농작업 및 야외활동 후 2~3주 이내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거나 검은 딱지가 발견되면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와 치료를 받는다.
•농작업 시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하여 입고, 소매는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어 피부가 노출되는 것을 차단한다.
•농작업 후 입었던 옷(의류, 모자, 수건, 토시, 장갑, 장화 등)을 바로 세탁하고, 집에 돌아와 즉시 샤워 한다


▢ 예방이 최우선인 SFTS

◌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는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고 고열,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SFTS는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므로 참진드기가 활동하는 4~11월에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고, 특히 고령자는 감염되면 사망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하여 피부 노출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알아야 예방한다>

•SFTS 환자 발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6월 기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
•농작업 및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구토 등의 증상 발생 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농작업 시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하여 입고, 소매는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어 피부가 노출되는 것을 차단한다.
•농작업 후 작업 시 입었던 옷(의류, 모자, 수건, 토시, 장갑, 장화 등)을 바로 세탁하고, 집에 돌아와 즉시 샤워한다.


▢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아야 하고,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려야 한다. 또한 풀밭에서 용변을 보지 말아야 한다.
◌ 진드기 기피제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기피제 사용 시에는 기피제 성분 및 사용방법을 명확히 숙지하여 사용한다.
◌ 야외 산책을 하는 애완동물 및 야생동물에 진드기가 붙어있을 수 있으므로, 접촉 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한다. 농작업 및 야외활동 후 옷 등에 붙어 온 진드기는 체액 또는 흡혈하기 위해 흡입하기 좋은 장소로 이동하는데, 주로 습하고 주름진 곳을 찾는다.
◌ 따라서 사람 눈에 잘 띄지 않는 머리카락 속, 귀 주변(귓바퀴 뒤, 귀 안쪽), 팔 아래(팔이 접히는 곳), 허리(살이 겹쳐있는 곳), 무릎 뒤(오금), 다리사이(사타구니) 등을 꼼꼼히 확인하여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확인하도록 한다.
◌ 진드기의 대부분은 인간과 동물에 부착하면 피부에 단단히 고정되어 장시간 흡혈한다. 진드기에 물렸을 때 무리하게 당기면 진드기의 일부가 피부에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진드기가 피부를 물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면 직접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에 가서 적절한 제거법에 의해 없애고 소독하는 것이 좋다

참고 문헌 : 질병관리본부, 「2017년 진드기 매개감염병 관리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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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최종 수정일 : /
201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