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정보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정보

기술정보 조회
벼흰잎마름병균 발현과 분비 조절 기술 개발
담당부서농업기술센터 작성일2019-04-12 조회수393
- 병원성 본능 깨우는 기술… 병 발생 제어 가능성 확인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벼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세균성 병원균인
벼흰잎마름병균의 병원성 인자 발현과 분비를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벼흰잎마름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며 잎이
흰색 또는 갈색으로 변하면서 말라 죽는다.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으며, 국내 피해 규모도 한 해 1,000억 원에 달한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벼흰잎마름병균이 다른 식물에는 병을 일으키지 않고 벼의 잎 조직을 인식했을 때만 스위치를 켜듯 병원성 인자를
생성·분비하고 공격하는 특징을 이용한 것이다. 다시 말해, 병원성 인자의 생성과 분비를 방해하거나 교란시켜 병 발생을 제어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원리다. 이 기술은 특허출원1)을 마치고 국내 생명공학 기업과 기술 이전을 협의 중이다. 앞서 농촌진흥청은
2005년 세계 최초로 벼흰잎마름병균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발표한 이래 후속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2016년에는 벼흰잎마름병균이
기주를 인식했을 때 시간별로 어떤 순서로 유전자 발현이 달라지는지 연구를 완료했으며, 이 내용은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술지인
'BMC 유전체학(BMC Genomics)' 2016년 5월호에 게재됐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유전체과 안병옥 과장은
"이번 연구를 활용하면 벼흰잎마름병균 등 작물 병원성 세균의 기작에 대한 심화 연구가 가능할 것이다. 이는 보다
친환경적이고 효과적인 방제 약제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참고자료] 벼흰잎마름병 설명
----------------------------- 1) 벼흰잎마름병균에서 병원성 단백질 발현 및 분비를 유도하는
방법(출원번호 10-2019-0007595) [문의] 농촌진흥청 유전체과장 안병옥, 김정구 연구사 063-238-4566

QR CODE

오른쪽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 QR Code는 현재 페이지 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결과보기

콘텐츠 담당부서 :
농업정책과
전화 :/
061-749-8677
콘텐츠 최종 수정일 : /
201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