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정보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정보

기술정보 조회
한 해 고구마 농사는 묘 기르기에 달려 있다
담당부서농업기술센터 작성일2019-03-20 조회수323
- 씨고구마 파종, 묘 재배, 묘상 병 발생 시 대처 방법 소개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
고구마의 농작업 일정에 맞춰 씨고구마 파종과 묘 재배 방법을 소개했다. 고구마 농사의 시작인 씨고구마 선별과 파종, 고구마 묘
기르기는 고구마 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병이 없고 잘 자란 100~300g의 씨고구마를 골라 본밭 1,000㎡를 기준,
씨고구마 70~100kg을 3~5cm 간격으로 심는다. 보통기 재배1)의 경우 3월 중순 전에 심어야 하며, 너무 촘촘하게
심으면 묘가 연약하게 자라므로 주의한다. 묘상은 온도와 수분 관리가 중요하다. 비닐터널을 설치하고 싹틔우기에 알맞은
30~33℃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싹이 튼 후에는 묘상이 마르지 않도록 2~3일 간격으로 물을 대 25℃로 관리한다. 묘상은
폭이 120~130cm일 때 관리하고 묘를 자르기 쉬우며, 묘상과 묘상사이는 30cm가 적당하다. 질소 성분이 넉넉해야 좋은
싹을 기를 수 있다. 미숙퇴비는 암모니아 가스가 발생해 씨고구마가 썩을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묘를 자를 때는 묘의
마디가 짧고 튼튼한 것을 선택해야 밭에서 뿌리내림도 좋고 고구마도 많이 달린다. 일반적으로 25~30cm로 7~9마디 정도일 때
심기에 좋다. 묘를 자를 때는 밑동부분을 2~3마디를 남기는 것이 새싹이 돋기 쉽고, 묘상과 본밭에서 발생하는 고구마 병을
방제할 수 있다. 묘상에서 주로 발생하는 흰비단병은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발생하는 곰팡이 병이다. 묘상에 곰팡이가 있거나
씨고구마에 곰팡이가 있을 때 주로 발생한다. 방제할 때는 병에 오염되지 않은 건전한 씨고구마를 선별해 파종한다. 병이 생기면
초기에 병 발생 토양과 씨고구마를 함께 제거한다. 또한, 육묘상이 고온건조하지 않도록 환기하는 것도 중요하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 노재환 소장은 "씨고구마 파종 시기를 앞두고 건전묘 키우는 요령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건전한 묘 생산은 고구마 생산량과 품질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QR CODE

오른쪽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 QR Code는 현재 페이지 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결과보기

콘텐츠 담당부서 :
농업정책과
전화 :/
061-749-8677
콘텐츠 최종 수정일 : /
201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