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기획감사과 | 등록일 | 2010-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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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 일하는 방식 바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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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일하는 방식 바꾼다
- 토론위주의 간부회의 운영, 유사중복 통폐합 및 불필요한 일 버리기 - 집중근무제 이용, 야근 없는 날 운영, 현장행정의 날 운영 순천시는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위해 7월 12일부터 일하는 방식을 개선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5기 출범에 즈음하여 과거의 관습 그리고 불필요한 일은 과감히 버리고 변화의 시대에 맞는 일을 찾아 창의성있게 일을 함으로서 자랑스러운 시민들의 신뢰와 지지에 보답하고 내부 조직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자 한 것이다. 먼저 간부회의는 지역 현안, 주요 쟁점, 정책 결정이 필요한 사안 등을 중심으로 간부공무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자율 토론을 통해 최상의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완전 탈바꿈했다. 특히, 매분기 마지막주는 현장 간부회의를 실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들어 시민 눈높이 행정을 강화한다. 일하는 방식에 있어서는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고 유사 중복 업무는 통폐합하여 일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과거의 관행과 답습을 버리고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업무 체계로 바꾼다. 사무전결규정을 철저히 준수하여 간부공무원은 정책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직원들에게는 창의력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건, 사고, 동향, 현안 등 내부 보고체계는 신속, 정확하게 대처하기 위해 문자 메시지나 메모 보고를 생활화하고 정책 계획서는 3매이내 작성을 원칙으로 하여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요인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과소장 이상 간부공무원은 매월 1회이상 자전거를 이용 현장 투어를 실시하여 주민 요구나 불편사항을 공무원이 현장에서 직접 듣고, 보고, 느낀사항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제외한 전 직원들은 출퇴근 시 승용차 대신 도보나 자전거 그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전원 동참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집중 업무 시간으로 정하고 출장, 신문보기, 인터넷, 전화, 회의, 개인 용무 등을 자제하여 업무 집중도를 높여나가고, 매주 수요일은 야근없는 날로 정하여 이 날은 자기 계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한편, 민원부서를 제외한 나머지 전 부서는 매주 의무적으로 현장 행정의 날을 정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해결하고 시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불필요한 행정 낭비 요인을 줄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에게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담당 : 기획감사과 조태훈 749-3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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