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기술보급과 | 등록일 | 2010-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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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봄철잦은 강우로 시설하우스 작물 생육 심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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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잦은 강우로 시설하우스 작물 생리장애 심각..
- 겨울철 낮은 온도로 난방비용 늘어나 - 순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정록)에서는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고 있는 오이, 토마토, 고추재배농가에 대하여 난방연료 사용실태와 생육 및 병해충 실태조사를 한 결과 난방연료 사용량이 증가하고 수확량은 감소하였으며, 기상에 따르는 곰팡이성병이 평년보다 많이 발생된 것으로 조사 되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하여 봄철 하우스시설작물 재배농가에 대한 현장기술지원에 나서고 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2월평균기온이 3.2도로 전년에 4.6도에 비하여 1.4도가 낮았으며, 평균 최저기온은 -3.1도로 전년 -1.1도 보다 2.0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겨울철 난방비와 관계되는 극 최저기온은 1월 -12.7도, 2월 -10.1도로 전년의 최저기온 1월 -6.2도, 2월 -1.1도에 비하여 2월에는 무려 -9.1도가 낮았던 것으로 조사되어 순천에서 기상관측을 한 이후 2월 극 최저기온이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하고 있는 작물의 난방연료가 20a 면적에 평균 20만 리터가 소요 되었으나 금년에는 2만3천 리터로 15% 더 소모 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름값 상승에 따른 난방비는 전년 대비 20%가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시설농가의 경영비가 가중된 것으로 조사 되었다 특히, 3월5일 까지 일조시간이 3시간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2.9시간이 적어 봄철 햇볕 부족에 의한 곰팡이성이 113ha 재배면적에서 16.9ha가 발생하였으며, 오이에 발생하는 녹반모자이크바이러스도 발생되고 있어 인근확산방지를 위하여 농가 간 하우스 방문을 삼가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순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속적으로 날씨가 흐리다가 햇볕을 받게 되면 오이, 고추, 토마토가 시들게 되므로 뿌리생육촉진을 위한 지온17도 이상 관리와, 발근에 영향을 미치는 영양제 및 칼슘 엽면살포를 1,000배액으로 2-3일 간격으로 2회 이상 살포 해 줄 것과 지온이 낮은 상태에서 한번에 물을 많이 주면 생리장애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므로 온도가 오르는 상태에서 물은 조금씩 자주 주도록 하고 있다. 낙안 교촌에서 20년을 넘게 오이재배를 하고 있는 김기선(54)농가는 “난방관리를 하면서 금년에 가장 많은 연료을 사용 하였고 기름값 까지 올랐다며 걱정하면서, 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대책과 오이가격이 안정되어 손해 보지 않는 올해농사를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심재천)에서는 원예전문가를 기술지원단으로 구성하여 전국 겨울철 오이를 대표하는 낙안, 대대, 별량, 상사 오이재배 및 딸기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이상기상에 대비한 연료대체시범, 경쟁력 높은 신품종 보급, 미생물이용 병해충방제사업 등 친환경 생태농업기술을 농가 현장방문을 통하여 지원하여 최고의 품질생산으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키로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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