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보건위생과 | 등록일 | 2010-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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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 장내 기생충 퇴치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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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장내 기생충 퇴치 나서
- 섬진강· 주암호· 상사호 인근 주민 기생충 검사 순천시는 오는 3월 5일부터 15일까지 강 및 호수 유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기생충 검사를 실시 기생충 퇴치에 나설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질병 관리 본부와 연계하여 섬진강·주암호·상사호 유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생충 퇴치 사업을 실시한 결과 민물고기 섭취로 인한 장내 기생충 감염이 높게 나타났다. 이에 기생충 검사를 실시 신규 및 재감염 여부를 파악하여 검사 결과에 따라 감염자에게는 치료와 교육을 실시하고 1년후 재검사를 실시 주민 건강 관리는 물론 사업의 효과성을 분석하여 예방 활동의 지표로 사용할 계획이다. 간흡충은 간과 담도 등에 기생하는 흡충류로 과거에는 입이 2개라는 의미의 디스토마로 불렸으나 최근에는 흡충이라는 용어로 통용되고 있으며 자연산 민물고기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어 감염되는 기생충이다. 간흡충증은 기생충인 간흡충이 담관에 기생하면서 발열, 상복부 통증, 담낭염, 패혈증 등을 유발 일반 구충제로는 제거되지 않아 감염 의심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신속히 검사와 투약을 받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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