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홍보전산과 | 등록일 | 2010-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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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 설·대보름 세시풍속놀이 ‘풍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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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설·대보름 세시풍속놀이 ‘풍성’
- 농악놀이, 달집태우기, 용줄다리기, 마당밟기, 당산제 등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과 대보름을 맞아 순천에서는 다양한 세시 풍속 행사가 열린다. 오는 14일 월등면 각 마을에서는 공동 세배가 준비돼 있으며 황전면 황학마을회에서는 마을 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전통 민속 놀이인 윷놀이가 오전 10시부터 펼쳐진다. 또한, 대보름인 28일을 전후하여 순천시 곳곳에서 전통문화 보존 및 주민 화합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전통 세시 풍속 행사가 열린다. 대표적인 정월 대보름 행사로는 순천 지역의 대동 놀이인 중흥,해창 용줄다리기가 27일 열릴 예정이며, 같은날 와온마을 풍어제와 달집태우기, 상사면 달집태우기, 송광면 마을에서 당산제 및 농악놀이가 열린다. 28일에는 전라남도 지방 무형 문화재로 지정된 월등면 송천마을의 송천달집태우기와 황전면과 월등면에서 농악놀이,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 또한, 전통 생활모습이 그대로 살아있는 낙안읍성 민속마을에서는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낙안 정월 대보름 민속 한마당 큰잔치’가 열려 민속문화행사, 공연행사, 세시 민속놀이행사, 달맞이 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잊혀져 가는 우리 민족 고유의 아름다운 전통 세시 풍속 행사를 재현해 주민들의 화합과 조상들의 얼을 계승 발전시키고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으로 색다른 명절을 느낄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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