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기획팀 | 등록일 | 2010-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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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 전남동부권의 허파로 거듭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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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남동부권의 허파로 거듭난다
-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통해 탄소흡수원 확충에 나서 - 광양시와 여수시가 전국 온실가스 배출량 1위와 5위를 기록하여 전남동부권의 대기오염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한 생태공원 조성으로 탄소흡수원 확충에 나섰다. 전남동부권의 입지 여건상 철강과 석유·화학 산업단지가 밀집된 광양·여수지역이 탄소배출 비율이 높은 점을 감안하면 순천시가 탄소배출 저감 등 정주환경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밖에 없을 것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1㎢ 규모의 녹지는 여름철 주변 기온을 섭씨 1~2도 정도 떨어뜨리고 1㎢의 면적의 숲은 연평균 6.36ton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순천만정원박람회는 박람회장과 국제습지센터 조성 등을 통해 1,000여 ton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전남동부지역의 동반 성장을 위한 좋은 기회임과 동시에 탄소흡수원 확충 등 지역문제 해결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순천시는 가장 온전하게 보존된 순천만 자연정원과 함께 오는 2013년 정원박람회를 통해 세계 최대의 생태정원을 조성하여 명실공히 전남동부권의 탄소흡입을 담당하는 ‘허파’로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한편, 탄소 배출권 거래제에 대비하여 순천시에서는 기업정원 유치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기업에서도 정원박람회장 조성 참여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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