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기획팀 | 등록일 | 201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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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 서갑원 국회의원의 정원박람회 폄하발언 강력 반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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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서갑원 국회의원의 정원박람회 폄하발언 강력 반발
순천시 정원박람회추진단은 1월 14일 서갑원 의원이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정원박람회로 인한 재정악화설 등으로 규모축소와 연기를 주장한 것에 대해 이를 일축하며 정원박람회를 통해 순천이 세계적인 생태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정원박람회추진단에 의하면 서갑원 의원은 지난 2009. 1. 19. 순천시와 당정협의를 통해 박람회 개최계획에 대해 상의하였고 2009. 4월 정부의 국제행사 개최 승인시에도 관계부처에 승인결과를 먼저 알려달라고 요구하는 등 사실상 찬성의사를 표시하다 정원박람회가 시민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자 입장을 바꾸어 반대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예로 재정투융자심사, 정부예산 반영 등 중요 시기마다 자료를 제공하고 설명하면서 협조를 요청하였음에도 “전혀 몰랐다”는 태도로 일관하면서 발목잡는 행태를 계속하는 것은 그 진의가 의심스럽다고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지방재정투융자심사와 예산 확보 과정에서 중앙정부의 관계부서에 반대 압력을 가하는 등 갖은 방해를 부렸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행·재정적 절차가 순천시 요구대로 마무리되자 언론 보도를 통해 노골적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다며 섭섭함을 감추지 않고 있다. 또한, 복지와 교육사업 추진에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하여 2010년도 복지사업비는 2009년 대비 12.2% 증가한 1,1412억원, 교육환경 개선사업비는 30.6%가 증가한 46억원이고 보통교부세는 순천시가 당초 예상한 금액보다 102억원이 증가하였을 뿐만 아니라, 정원박람회 예산 확보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사후활용 계획과 관련해서는 시설관리 비용은 30여억원인 반면 입장료,주차요금 등으로 75억원의 재원을 확보하여 관리비용에 문제가 없을 뿐만 아니라, 정원박람회 개최이후에도 지역경제활성화 및 녹색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정원박람회추진단은 최근 서갑원 의원을 비롯한 일부 시민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의 자연생태계를 보전하고 도심 저지대의 상습 침수지역의 자연재해 예방, 그리고 순천만을 찾는 관광객을 도심으로 유입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진력할 뜻을 표명하면서 올해가 21세기 녹색성장 시대의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 갈 정원박람회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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