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기획감사과 | 등록일 | 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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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기획)순천시장, 새해에 ″생태수도 순천 완성할 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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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 새해에 ″생태수도 순천 완성할 터 ″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은 새해에 반드시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노 시장은 31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2009년)힘들고 어려운 여정속에서도 우리 모두의 멈추지 않는 열정이 변방의 작은 지방도시 순천을 대한민국 최고의 생태도시로 만들었고, 세계의 도시가 인정하는 지구촌의 당당한 주역으로 변화시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10년간의 긴 호황을 마감하고 침체 길로 접어든 세계 경제의 혹독한 여파와 신종 플루 대유행 등으로 우리는 늘 위기의 한가운데에 서 있었지만 지난해 우리는 두려움보다는 희망으로, 갈등과 불화보다는 단합된 모습으로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후대에 길이 빛날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회고했다. 노 시장은 지난 한 해동안 여러 분야에서 시정에 대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밤낮으로 소임을 완수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했다. 그는 “4년전 시장으로서 원칙과 기준을 반듯하게 세우고 ‘시장 십계명’을 매일 되새기면서 다시는 시민에게 누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일념 하나로 시장직을 수행해 왔다며 하늘이 부여한 천혜의 자원을 잘 보전하고 가꾸며 ‘물과 숲,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들, 정겨운 순천’과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을 양 지표로 삼고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술회했다. 노시장은 “우리는 분명 그동안에 신뢰를 바탕으로 꿈과 희망을 가졌고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로 탈바꿈시켜 놓았다”고 자평했다. 그는 이와함께 경제가 어려울때 일수록 큰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의 어려움을 더 촘촘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원도심 활성화와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열정을 마음껏 펼쳐질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해 새해 8월 아·태지역 각국의 청소년들이 순천에 모여 개최하는 ‘제27회 아·태 잼버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도전정신과 리더십을 키우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많은 도서 확보와 작은 도서관을 권역별로 특성화하여 시민의 교양·문화 수준을 높이고 꿈과 희망을 주는 도서관의 도시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도했다. 그는 이어 농자재값 폭등과 농축산물의 판매 부진으로 악순환이 되고 있는 지역 농촌을 경쟁력있고 희망있는 건강한 농촌으로 바꿔갈 것이며, 저소득층과 장애인, 노인들에 대한 살뜰한 관심과 지원으로, ‘어려울수록 함께 희망을 나누는 복지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가족보다 더 진한 감동으로 사랑을 받아온 ‘행복 24시 정겨운 순천사람들’도 더욱 확대하여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외부로부터 고립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이밖에 백년대계의 튼튼한 녹색도시의 기틀을 더욱더 확고히 다져가고, 희망과 신념으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시민들의 최고의 선물로 만들어 갈것이라고 약속했다. 노 시장은 “이제 조직위원회 설립과 기본 및 실시설계가 마무리 되면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것”이라며 “이제부터 시민모두가 지혜를 짜내고 역량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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