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기획감사과 | 등록일 | 2009-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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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 새해예산 취약계층 보호 지원에 총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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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새해예산 취약계층 보호 지원에 총력
- 사회복지예산 지난해보다 122억원(10%) 늘어 - 글로벌 금융위기로 지역경제가 지속적으로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가 취약계층 보호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정부의 내수 감소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순천시는 지난 15일 시의회에서 의결한 2010년도 예산 6,509억원중 일반회계(5,392억원)의 26%에 해당하는 1,414억원을 사회복지예산에 편성했으며 이는 지난해 사회복지 예산(1,292억원)보다 10%가 증가한 122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증가한 내역을 살펴보면 저소득층 지원에 35억원, 장애인 복지서비스에 29억원, 저출산 노령화에 대비한 보육시설 지원에 31억원, 커뮤니티 비즈니스(CB)인 노인시설 운영비 10억원 등 총 122억원을 늘려 편성한 것이다. 신규사업으로는 노인복지시설 신축 13억원, 장애인 편의 리프트 차량지원 2억원, 동부종합복지관 운영비 2억 7천만원을 반영하여 장애인 편의 증진과 노령화에 대비하는 맞춤형 복지에 역점을 두었다. 아울러 돌발위기 가정, 다문화가정, 노인일자리 창출, 출산 장려, 보육시설 등에도 중점 지원하고 「행복24시정겨운 순천사람들」을 더욱 확대 운영하여 다양한 물리치료와 한방 진료 이동서비스 외에 농촌 어르신들이 외부로부터 고립되지 않도록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그동안 순천시에서는 갑자기 집과 가족을 잃거나 사회로부터 이탈된 사람과 어려운 생활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 노인, 장애인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복지시설을 확충하여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통합 정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오고 있다. 한편, 노인 복지시설과 공립 보육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어 왔던 신도심지역에 「동부 종합복지관」을 건립하여 올해 12월말에 문을 열고, 해룡면 지역에 복지와 도서관 등 복합기능을 할 수 있는 「종합복지센터」가 2010년 2월에 개관하고, 원도심에 문화와 학습 그리고 보건 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순천문화건강센터」도 오는 2011년 준공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하는 등 성장과 복지가 동반 성장하는 복지 선진화를 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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