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산림소득과 | 등록일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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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 탄소 잡는 백합나무 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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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탄소 잡는 백합나무 심기
- 리기다 소나무를 바이오 순환림으로 갱신 순천시는 2010년부터 바이오 순환림을 대폭 늘려 조림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도유림에 바이오 순환림을 20ha 조성했으나 내년에는 130ha에 리기다 소나무 불량림지를 정리 바이오 순환림으로 갱신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60년부터 1970년대에 걸쳐 산림녹화 및 땔감 마련을 위해 심은 리기다 소나무가 벌기령이 지나 쇠퇴기에 이르고 있고 병충해 피해가 있어 이를 벌채하고 생태적 경제적으로 가치가 높은 바이오 순환림으로 갱신하려는 것이다. 바이오 순환림은 온실가스 저감 및 흡수 기능을 갖고 있을뿐 아니라 최근 신재생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산림 바이오매스를 생산하기 위한 것으로 목재 생산에 40년 이상 걸리는 일반 조림과 달리 나무를 심고 15년에서 20년후에 벌채가 가능하다. 주요 식재 수종인 백합나무는 다른 나무보다 생장 속도가 2배 정도 빠르면서도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탁월해 바이오매스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바이오 순환림 조성에 최적의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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