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보건사업과 | 등록일 | 2020-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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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20년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힘찬 울음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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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순천시에서는 경자년 새해 첫날인 3시 23분 첫 아기가 순천 미즈여성아동병원에서 태어났다
새해 첫 아기의 주인공은 엄마 김(30세)씨, 아빠 허(36세)씨 사이에서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2.93kg의 남자 아이로 2020년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힘찬 울음소리로 경자년 새해를 열었다 새해 첫 아기 출산 소식을 들은 순천시장(허석)은 순천시 첫 번째 아이로 탄생하게 됨을 축하드리며, 건강하게 자라서 세상의 빛과 같은 인물로 성장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방문하여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또한 순천시보건소에서는 2019년 저출산 극복 우수사례, 출산시책 등 7개 지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앞으로도 순천시 관계자는 우리시 지역 여건에 맞는 순천형 출산장려 정책을 발굴하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예비 부모 건강검진, 난임지원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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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보도자료1.png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