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기획감사과 | 등록일 | 2009-11-25 |
|---|---|---|---|
| 제목 | 순천시, 700년의 꿈 ‘2010년 비전’제시 | ||
|
순천시, 700년의 꿈 ‘2010년 비전’제시
- 지역경제 활성화 역점 -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만들기 - 질높은 교육문화도시 구현 -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적 준비로 도시 품격 높여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도시. 노관규 순천시장은 25일 열린 제146회 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 시정 연설에서 순천의 미래와 꿈을 담은 2010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노관규 시장은 ‘서민들을 위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도시를 생태적으로 가꾸는데 주력하고, 시민의 시정 참여와 자치역량을 이끌어 내고 복지 서비스 실현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질높은 교육·문화 도시 만들기에 노력하고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준비 도시 품격을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 서민들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생태도시로 가꿔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시와 농촌 경제를 살리기 위해 친환경 농산물의 인증 면적을 확대하고 고품질 농산물 육성과 친환경 농법, 시장 지향적인 유통 구조 개선과 농축산물 판로 확보로 경쟁력을 높여 가기로 했다. 또, 해룡일반산업단지 2단계 조성과 고강도 경량소재 마그네슘 자전거 생산단지조성, 환경 친화형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글로벌 생태 관광지로 각광 받는 순천만, 낙안읍성과 송광사 등을 비롯, 동천과 도심을 연계한 생태 관광 기반 구축으로 시민의 소득으로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사람 중심의 녹색도로 조성, 석현천 자연형 하천 정화사업 등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 구축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고 생활폐기물 자원 순환 시설은 오염 물질이 배출되지 않은 전처리 시설을 갖추어 2012년까지 완공하도록 할 계획이다. ▲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로 시는 지방 자치의 성패는 시민의 시정 참여와 자치역량에 달려 있다며 찾아가는 시책 설명회, 3040 시정 서포터즈 등을 통해 시민들이 공유하고 참여하는 시정을 추진하고, 취약 계층에 대한 서비스 행정을 실천하고 장애인 복지관 건립, 장사시설 공원화 사업 등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며 전국 최초로 운영되고 있는 찾아가는 복지 토탈 서비스인 ‘행복 24시 정겨운 순천사람들’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질 높은 교육·문화 도시 구현 전국 제일의 평생학습 도시로서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순천문화건강센터’ 건립 추진과 2010년 8월 제27회 아태 잼버리 대회 성공적 개최, 방과후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인재육성 장학회 기금 모금 운동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더불어 시민 1인당 2권의 장서 확보와 작은 도서관 권역별 특성화로 꿈과 희망을 주는 도서관의 도시로 다져 나가기로 했다. 또한, 원도심에 문화와 생태가 살아있는 숨쉬는 문화거리 조성과 순천기독교 역사문화 관광자원화 사업 영상미디어 센터 건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2013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성공적 준비로 도시 품격 높여 정원박람회는 지난 1월 지역 국회의원과 당정협의회를 통하여 확정되었으며 정부에서도 국제행사 승인과 박람회 부지 농지 협의 승인, 일반 회계 예산 편성을 해줬을 뿐 아니라 전라남도에서도 적극 지원을 약속했고 의회에서도 특위를 구성하고 공유재산 심의와 부지 매입비 등에 관한 예산을 의결해줬다. 시는 이러한 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하여 도시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시는 외형적으로 정원박람회 범위에 포함되었지만 별도의 국가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중인 국제습지센터, 저류지, 생태마을, 수목원, 한방 약초단지 등을 순조롭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박람회를 문화 수준을 높이는 계기로 만들고자 자전거 기반 시설을 늘리고 화물자동차 공영 차고지를 마련 자가용 이용을 억제하고 교통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남도와 순천의 맛과 향이 스며있는 순천 자연밥상을 특화하고 음식 문화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 2010년 순천 살림살이 내년도 순천 살림을 꾸려나갈 예산안 총 규모는 6천509억원으로 편성했다. 순천시 2010년 예산은 유사·중복 사업의 통폐합 등 기존 사업의 세출 구조를 과감히 조정했으며 성과가 미흡하고 시민들의 수혜가 낮은 사업은 일몰시켜 남은 잉여 재원은 지역 개발 마무리와 서민 복지에 배분했으며 지역간 균형 발전을 위해 농어촌 지역 발전에 필요한 소규모 주민 숙원 사업과 교육, 문화, 복지 등에도 균형있게 편성했다. 노관규 시장은 다가오는 경인년이 순천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의회를 비롯한 자랑스러운 시민들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하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