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기획감사과 | 등록일 | 2009-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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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 내년 살림살이 6,509억원 규모 편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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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내년 살림살이 6,509억원 규모 편성
- 활발한 국고보조금 확충 활동으로 내년 국고보조금 금년보다 429억원으로 대폭 늘어 - 정원박람회 관련예산 179억원 국비 확보로 차질없이 추진될 듯 순천시는 지난해 6,541억원(일반회계 5,110억원, 특별회계 1,431억원)보다 32억원이 감액된 6,509억원(일반회계 5,392억원, 특별회계 1,117억원)의 2010년 세입세출예산안을 편성하여 오는 20일 시의회에 제출한다. 순천시에 따르면 2010년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가 5,392억원으로 지난해 5,110억원 보다 281억원이 증액되었고, 특별회계는 지난해 1,431억원보다 314억원이 감소된 1,117억원이다. 일반회계의 세입은 지방세 67억원과 세외수입 42억원, 재정보전금 20억원, 보조금 461억원이 증액된 반면, 지방교부세는 국내 경기침체로 인한 내국세 감소로 309억원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고보조금이 1,951억원으로 지난해 1,490억원 보다 461억원이 늘어난 것은 정원박람회 기반 조성에 필요한 직·간접 사업 예산과 석현천 자연형 하천 정화사업 등 생태도시 관련사업 등 시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공무원들의 국고보조금 확보 활동이 다른 도시에 비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회계는 공기업 특별회계가 243억원이 감소되었으며, 왕조운곡지구택지개발이 마무리됨에 따라 기타 특별회계가 71억원 감소됐다. 순천시의 주요예산을 보면 읍면동 주민들의 오랜숙원 해결을 위한 소규모주민숙원사업에 115억원, 학교급식비 지원 등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 124억원,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직접사업비로 407억원, 국제습지센터건립 60억원, 수목원 조성 22억원, 동천재해예방사업 25억원, 도시숲조성 34억원 등 연관사업비 230억원 포함 637억원, 시민문화건강센터 건립에 68억원 등이 반영되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2010년 예산은 지방교부세 감소에도 불구하고 유사·중복 사업의 통·폐합 등 기존 사업의 세출구조를 과감히 조정했으며 성과가 미흡하고 시민들의 수혜도가 낮은 사업은 일몰시켜 남은 잉여 재원을 정원박람회 사업 등 도시브랜드 창출사업과 중·대형 계속사업에 집중 배분했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간 균형 발전을 위해 농어촌지역의 발전에 필요한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이나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조금 등을 충분히 배정했고, 교육, 문화, 복지, 지역개발 등 분야별로 필요한 예산도 균형있게 배분해서 재정운영의 효율성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편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제출된 2010세입세출예산안은 시 의회의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21일까지 의결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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