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기획감사과 | 등록일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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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정치 논리에 무너진 전남동부권의 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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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논리에 무너진 전남동부권의 미래
- 자치단체 자율통합 여론조사 결과에 즈음한 - ? 순천시는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자치단체 자율통합 지역 주민 여론조사 결과에 큰 기대를 했으나 통합 검토대상에서 제외된 것에 대하여 매우 아쉽지만 더 큰미래를 내다보고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 전남 동부권 도시통합은 지난 10여 년전부터 활발하게 거론되었고 수차례에 걸친 시민여론조사 결과를 보아도 대다수의 시민들이 통합을 희망하고 있었으며 중앙정부에서도 전남동부권도시통합이 국가 미래 성장 동력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기대해왔다. - ‘09.7월 여론조사 결과(순천KBS): 여수79.3%, 순천81.2%, 광양55.2%, 구례53% ? 순천시와 순천경실련에서는 날로 치열해지는 도시간 경쟁을 대비하고 2012여수세계박람회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메가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개최하기 위해서는 도시 규모의 확장과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도시간 통합을 적극 추진해 왔던 것이다. ? 그러나 이번 도시통합에 관한 일련의 과정을 보면서 매우 안타까운 것은 도시의 미래보다는 정치인들의 정치논리에 따라 민의가 좌우되는 것은 심의 유감이며, 이는 지역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한다. ? 따라서 순천시는 그간 통합에 뜻을 모아 주신 시민사회단체, 경제인 등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아울러 비록 이번 자율통합은 무산되었지만 통합에 따른 각 시군의 입장을 확인하였기에 ? 앞으로 「전남 동부권 자치단체간 더 이상 분열되지 않고 지역발전에 더 큰 혜안과 꿈을 가지고 상호 협력·지원하면서, 당면한 각종 지역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순천시가 중심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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