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보건위생과 | 등록일 | 2009-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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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 신종플루 대응 ‘총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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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신종플루 대응 ‘총력’
- 시·교육청·학교·유관기관·학원 등 유기적 협력 체제 구축 순천시가 경계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된 신종플루 범 시민 예방을 위해 기존의 신종플루 비상 대책 본부를 순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확대하고 오늘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섰다. 대책회의에서는 본부장인 노관규 시장 주재로 신종플루 대책 추진현황, 유관기관 추진 사항, 부서별 역할 조정 및 합동 대책 마련 등 신종 인플루엔자 범 시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신종플루 연장근무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해 평일 뿐만아니라 공휴일에도 24시간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책반을 편성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9월부터는 중점관리 대상시설 2,735개소에 대해서는 주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하는 등 방역체계를 강화해 오고 있다. 시는 그동안 1억6천129만5천원의 예비비를 투입하여 발열감지카메라 3대, 손소독기 15대, 손소독제 등을 구입했으며, 4,350명분의 항바이러스제를 모든 약국에 배부 환자 치료에 주력하고 있다. 또, 11월 5일부터 수능 감독관을 시작으로 초·중·고등학생 51,859명에 대해, 12월에는 영유아·임산부, 내년 1월 이후에는 65세이상 노인 및 일반인에게도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수능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에 대한 특별관리를 위해 교내 집단환자 발생시 공동 휴교하는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시험 감독관에 대한 접종과 예비소집일 수험생 전수 발열검사 실시 등 교육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한편, 순천시는 신종인플루엔자의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대책과 치료 약품의 조기확보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중 ‘신종플루 청정지역’으로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신종플루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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