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자치행정과 | 등록일 | 2009-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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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남도의 ‘맛’ 남도음식문화큰잔치 막 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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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 남도음식문화큰잔치 막 올라
자연의 품을 닮은 어머니 손맛과 남도의 밥상처럼 정겨운 음식 이야기가 펼쳐지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오늘 낙안읍성에서 막이 올랐다. 올해 남도 음식문화큰잔치는 남도 음식의 다양한 먹거리와 테마음식 그리고 순천의 대표 친환경 음식을 맛볼수 있으며 문화와 예술로 풀어보는 음식 이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축제는 동문 입구에서 주무대까지 기수단과 취타대, 대장금 행렬, 호위무사, 농악대의 상당행렬을 시작으로 잔치의 막이 올랐다. 또한, 전라남도 각 시군의 지역색이 가미된 명품 음식을 전시할 남도음식전시관이 개관했다. 남도음식전시관은 목조 구조를 중심으로 기와를 쌓아올린 전통 한옥의 모습으로 전라남도 20개 시군의 음식 출품작과 함께 지난해 대상작이 올려졌다. 이어 다문화가정 음식대전, 통기타 공연 등 남도의 맛과 멋을 느낄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프랑스 음식 시식관과 중국 영파시 음식 시식 및 판매관, 순천 자연밥상, 미인밥상 등 색다른 음식 체험의 기회와 경연대회, 허영만 화백의 팬 사인회, 가장 긴 인절미 만들기 음식 기네스 도전, 어머니 손맛 남도음식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공연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땅거미가 어스름하게 질때 굴뚝에서 피어나는 연기처럼 정겹고 따뜻한 남도의 밥상!, 한국인의 건강!을 찾아 떠나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오늘(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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