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생활자원과 | 등록일 | 2009-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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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 음식물 폐기물 감량 효과 ‘톡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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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음식물 폐기물 감량 효과 ‘톡톡’
- 음식물 배출량 74톤에서 58톤으로 감량 효과 거둬 순천시가 음식물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여 감량 효과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부터 직·매립이 금지된 음식물 폐기물 처리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어 자치단체마다 골칫거리를 앓고 있다. 시는 음식물 폐기물 감량을 위해 단독주택 및 음식점의 납부필증(칩)제와 공동주택 납부필증제, 공동주택의 음식물 폐기물을 축산 농가의 단미사료(다른것과 섞지 않는 사료)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와 같은 시책 추진 결과 하루 74톤 발생한 음식물 폐기물 발생량이 올해 하루 58톤으로 약 22%의 감량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납부필증(칩)제는 배출량에 관계없이 정액제로 처리비를 부과했던 제도를 배출자 부담 원칙에 의해 버린 만큼 부담하는 제도로 단독주택 및 음식점과 특히 7월부터는 공동 주택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 특히 공동 주택의 음식물폐기물 칩제 실시는 공동주택 구조상 당초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 현재 전체 51,000여 공동주택 중 12,000세대인 24% 정도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시는 공동주택 10개소에서 발생된 음식물 폐기물을 5개 축산 농가에서 수거할수 있도록 지원하여 하루 약 3톤 정도를 가축 단미사료로 활용 영세 축산 농가의 가축 사료 절감과 주민들의 음식물 폐기물 처리비 경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공동 주택의 음식물 폐기물 칩제 정착과 축산농가 단미사료 이용이 활성화되면 하루 발생량이 50톤까지 감량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 한편, 시에서는 음식물 폐기물 감량을 위해 좋은 식단제 운영과 물기와 협잡물을 제거하고 배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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