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문화예술과 | 등록일 | 2016-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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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16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 쇠똥구리 통해 ‘인간의 삶’ 들여다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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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구리가 되어가는 과정을 순천만국가정원에 가면 알 수 있다.
배재성 작가와 이창희 작가는 ‘쇠똥구리의 일싱’이라는 작품을 통해 쇠똥구리가 배설물을 동글게 만들어 땅속으로 가져가 그 안에 알을 낳고 성충이 그 배설물을 먹고 자라 다시 쇠똥구리가 되어가는 과정을 표현했다. 쇠똥구리의 일상을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거대한 미술관으로 바뀐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12월 18일까지 2016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가 열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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