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문화예술과 | 등록일 | 2016-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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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만국가정원, 생명이 탄생하는 ‘근원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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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생명이 탄생하는 ‘근원지’
힐링의 명소인 순천만국가정원에 생명의 탄생을 상징하는 알 형태의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들을 품고 있다. 2016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 ‘탄생’은 한국 작가인 배은하, 김철원, 강윤문 팀의 작품이다. 정원에서 알 형태의 작품은 생명의 근원지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탄생의 신비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스스로의 근원을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된다. 알은 순천만국가정원이며 알 속에 들어간다는 것은 순천만국가정원에 들어간다는 뜻이 된다. 가든아트라는 새로운 정원문화의 장르를 열어가는 2016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는 12월 18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서문 일원에서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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