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홍보전산과 | 등록일 | 200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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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별량 메뚜기 잡기 체험 행사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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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별량 메뚜기 잡기 체험 행사 열려
- 메뚜기 잡기 정말 재밌고 신기하네. 동심과 추억속으로 전남 순천만 일대 친환경 쌀 재배단지로 이름난 별량 들녘에서는 지난 8일 메뚜기 잡기 체험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농약과 화학비료가 일상화된 요즘 농촌 들녘에서 메뚜기 찾기가 쉽지 않은데 이날 별량 송산초등학교 어린이와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가 특별하고 신기한 체험을 가졌다. 잘 익은 벼 이삭먹기에 여념이 없던 메뚜기들이 살그머니 다가가는 아이들의 발소리에 놀라 일제히 달아나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메뚜기 잡기에 나선 엄마도 오랜만에 동심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별량송산초등학교 이영주 어린이는 “메뚜기 잡기 행사가 마냥 즐겁고 신기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별량지역 농가들은 소득증대와 더불어 경쟁력 있는 농촌 관광상품으로 각광받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 별량면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허수아비축제와 더불어 이같은 체험행사를 시작한 지 올해로 9회째이다. 최양수 친환경클러스터단장 “과거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 사용했던 화학비료는 물론 농약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농법이 전국에 알려지면서 계약재배 물량이 해마다 크게 늘고 있다며, 친환경쌀 생산과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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