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9월 28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연향도서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음악여행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남자의 자격으로 더욱 유명해 진 Nella fantasia와 Now and forever등 친숙한 음악으로 핵가족시대 소원해진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음악으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로 구성된 우리지역 최상의 트리오 힐러스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