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문화예술회관 | 등록일 | 2016-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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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립합창단 독일 자를란트에서 성공적인 연주 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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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독일 페스티벌 측의 정식 초청을 받아 세계정상급의 합창단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고자 순회 공연 중인 순천시립합창단이 지난 24일 독일 자를란트 자브리켄의 콘그레스 할레에서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주는 대한민국 순천시립합창단, 고양시립합창단과 쟈크 메르시에(Jacques Mercier)지휘자가 이끄는 프랑스의 로렌 국립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펼쳐졌다. 우리에게는 낮설지만 클래식 애호가들에게는 높은 수준의 음악으로 정평이 나있는 베르디(G. Verdi)의 테 데움, 푸치니(G. Puccini)의 메사디 글로리아, 슈미트(F. Schumit)의 시편 47편을 연주했으며 특히 슈미트의 시편47편(Psaume 47)은 균형 잡힌 연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전석 매진된 공연은 자브리켄 부시장, 자를란트 페스티벌 협회장, 도이치 방송 음악 감독등 지역 음악관계자 및 음악 애호가들로 가득 찼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와 함께 수차례 커튼 콜을 받기도 했다. 그야말로 한국합창단의 화려한 기교와 테크닉으로 합창의 정수를 보여준 자리였다. 특히 로베르트 레오나르드 자를란트 페스티벌 협회장은 “순천시립합창단의 공연은 이제는 독일에서 들을 수 없는 완벽한 하모니로 아름다움과 힘이 갖춰진 합창단이다”는 찬사를 받았으며, “향후 지속적인 음악적 관계를 통해 세계 정상의 연주파트너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순천시는 이번 유럽초청공연이 국제적인 음악교류를 통해 순천시립합창단이 문화홍보 사절단으로서 문화와 생태 도시인 순천시를 알리는데 그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순천시립합창단은 26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라 쉐즈 디유(La Chaise Dieu)에서 열린 한불수교130주년 기념 및 라 쉐즈 디유 뮤직 페스티벌 50주년기념 음악축제에 아시아 최초의 합창단으로 참가해 멋진 하모니를 선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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