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시민소통과 | 등록일 | 2016-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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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 2016년 양심운전자 5호에 상사 거주 조미자씨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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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교통질서 지키기 시민운동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16년 양심운전자 5호에 순천시 상사면에 사는 조미자(여, 55세)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밤 자정 무렵 행복순천시민운동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길환, 최두례) 주관으로 순천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고재남) 회원들과 함께 장천동 남순천의원 앞에서 양심운전자 찾기 캠페인을 추진한 결과 조씨를 양심운전자로 선정했다. 조씨는 시내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하는 중에 교통신호 및 횡단보도 정지선, 안전벨트 착용, 휴대폰 미사용 등 교통법규를 준수해 양심운전자로 선정돼 순천시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 후원한 5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공기청정기)을 선물로 받았다. 조씨는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양심운전자를 찾는다는 것이 TV에서나 보던 것인데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생겨 얼떨떨하면서도 기쁘다. 앞으로 교통질서 준수는 물론 주변사람들 모두가 양심운전자가 될 수 있도록 교통질서 지키기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양심운전자 찾기를 공동 진행한 고재남 순천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양심운전자를 쉽게 찾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1시간 넘게 기다린 끝에 양심운전자를 찾았는데 나의 운전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앞으로 나부터 보는 사람 없어도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양심운전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심운전자 찾기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밤늦은 시간에 교통신호와 정지선 준수 등 교통법규를 준수한 18명의 양심운전자를 선정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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