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평생학습과 | 등록일 | 200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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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 고교생 성적 전남도내 1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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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고교생 성적 전남도내 1위
- 전남도내 시·군별 수능 1~2등급 받은 비율 나주, 순천 순 - 특목고 있는 나주시 제외하면 단연 순천시가 1위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제공한 『2005~2009년도 전국 시·군·구 고교 상위권 학생들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전남에서는 나주시가 가장 높고 순천시가 2위로 나타났다. 그러나 나주시에는 외국어고와 과학고가 있는 점을 감안하면 순수한 일반계고교의 성적은 순천시가 1위로 분석된다. 이 자료는 한나라당 박보환의원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의뢰하여 입수한 것으로 전국 232개 시·군·구 학생들의 성적을 4단계(1~2, 3~4, 5~6, 7~9등급)로 분류한 후 이중 성적이 최상위권인 1~2등급을 분석대상으로 삼았다. 순천시의 경우 언어영역과, 자연계 수리부문, 인문계 수리부문에서 모두 30위권 이내에 들었으며, 외국어영역만 40위권 이내에 들었다. 즉, 4개 부문 모두 40위권 이내에 든 것이다. 한편, 나주시의 경우는 20위권 이내가 3개부문, 40위권 이내가 1개부문이었으며, K시, M시, D군이 50위권 이내에 각각 1개 부문에 들었을 뿐이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를 분석한 한 교육관계자는 “나주시의 경우 특목고가 2개나 있어 최상위권 학생들이 많은 것은 당연하지만, 특목고나 자립형사립고 등 특수한 여건을 가진 고등학교가 없는 데도 불구하고 상위 성적을 보여준 순천시의 경우는 역시 ‘교육도시’로서의 전통을 보여준 것이며, 순천의 교육열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풀이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동안 순천시의 꾸준한 교육지원 정책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순천시는 수년전부터 중학교 우수학생의 역외 유출을 막고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하여 고교 모의고사료 지원, 논술강좌, 수능방송교재 지원과 진학을 담당하는 지도교사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자율학습지도수당 지원 등 교육도시로서의 특색을 살리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시는 매년 120억여 원을 들여 교육환경 개선사업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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