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순천시 챗봇에게 물어보세요!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전체메뉴 보기

logo : 대한민국생태수도일류순천 logo : 대한민국생태수도일류순천

Home > 시정소식 > 보도자료 > 보도자료

보도자료

화면축소 화면확대 인쇄하기 링크복사
조회
담당부서 관광진흥과 등록일 2016-05-10
제목 황금 연휴기간 동안 순천시 구름 관광객...수입도 짭짤
지난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황금연휴 기간 동안 순천시 관광지에 37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순천시에 따르면 연휴기간동안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드라마 촬영장 등 주요 유료 관광지 15개소에 37만명이 다녀갔으며 입장료 수입도 5억 5000만원에 달한다.  

특히, 순천만 국가정원과 습지는 전체 관광객의 73%를 차지해 명실공히 순천의 대표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이 외에도 숙박시설인 에코촌 유스호스텔과 순천자연휴양림에도 4일 동안 1천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려 순천이 머무르는 관광지로서 자리매김 했음을 알 수 있었다. 

순천만 국가정원은 5월 가정의 날을 맞아 연휴기간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가든 버스킹 공연, 블랙라이트 공연 등을 선보였으며 갯지렁이 도서관에서는 프랑스 그림책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연휴 관광객의 발길을 잡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흑두루미를 컨셉으로 한 꾸루꾸미 정원을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 

낙안읍성에서는 낙안읍성이 낳은 가야금병창 명인 고(故) 오태석 선생을 기리기 위한 제9회 가야금병창 경연대회가 열렸다. 

최근 교복입기 체험, 추억의 먹거리 등으로 네일러들의 인기 관광명소가 된 드라마 촬영장 또한 연휴 동안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시는 황금 연휴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주요 관광지 50% 할인 이벤트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발 빠른 대응 노력을 한 결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QR CODE

오른쪽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 QR Code는 현재 페이지 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
공공누리의 제4유형

[출처표시-비상업적-변경금지]
출처표시/비상업적 이용만 가능/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콘텐츠 담당부서 :
홍보실
전화 :/
061-749-5707
콘텐츠 최종 수정일 : /
20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