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도서관운영과 | 등록일 | 2016-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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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그림책도서관, 30일 한태희 순천전 야간 무료 개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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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오는 3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에서 진행 중인 제7회 한태희 그림책작가 순천전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그림책도서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무료로 도서관을 야간 개방한다. 현재 진행 중인 제7회 한태희 그림책작가 순천전은 지난 14일부터 전시를 시작해 오픈식에 150여명의 시민이 참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는 그림책 전시회로 평소 시간이 맞지 않아 전시회 볼 시간이 없었던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직장으로 인해 자녀들과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 가정에는 문화의 날을맞아 자녀들과의 야간 그림책 전시회로 소통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한태희 그림책 전시 프로그램은 원화 및 조형물 150여점과 전시 해설, 그림책 ‘봄을 찾은 할아버지’를 각색한 인형극 공연과 그림동화 ‘으악, 쥐다!’,‘감은장아기‘ 2편을 상영하고 문자도 그리기, 그림책도서관 여행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 외에도 그림책도서관에서는 4월부터 가족 대상 프로그램인 ‘봄을 찾는 가족여행’이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 오후 3시부터 1시간동안 운영되며, 봄 향기 가득한 석고 방향제 만들기, 종이 인형극 체험 등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 ‘봄을 찾는 가족여행’은 전화 사전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평소에 바빠 도서관을 찾지 못하는 순천시민들이 이번 야간개방을 통해 아이들은 다양한 상상력을 펼치고, 어른들은 그림책의 매력에 빠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태희 작가는 지난 14일 인근 인근 성동초등학교 학생들과 ‘작가와의 만남’시간을 갖고 자신의 그림책 세계를 아이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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