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시민소통과 | 등록일 | 201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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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장!「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릴레이 선두 주자로 나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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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훈 순천시장은 30일 순천만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릴레이 주자로 나서 지역의 행복리더 및 유치원생 30여명과 함께 “배려, 교통 행복 율동”을 실시하고 교통문화 실천운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광주지방검찰청 주관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배려로, 스마일로 인증샷 릴레이」는 법질서를 확립하고 준법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운동이다. 릴레이 주자로 선정되면 ‘배려, 교통 행복 율동’을 실시하고 영상을 촬영해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전용 페이스북에 올리고 다음 릴레이 주자 3명을 지정해 릴레이를 이어나가게 된다. 순천시장은 다음 주자로 순천시의회 의장,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순천경찰서장 등 3명을 지정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국가정원 도시에 걸 맞은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질서 지키기 시민운동과 연계해 배려, 교통문화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3월부터 정원의 도시에 걸 맞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주도로 교통질서 지키기 시민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실천운동으로 양심운전자 찾아 선물 증정하기, 교통질서 지키기 수호천사 릴레이, 길거리 게릴라 퍼포먼스, 합동캠페인, 찾아가는 시민의식개혁 교육, 불법주정차 차량에 손 편지 붙이기, 읍․면․동의 우리 동네가 달라졌어요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교통질서 지키기 범 시민운동 등이 있다. 또한, 배려,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11월 2일 직원 정례조회에서 전 직원 교육 및 실천 다짐 약속을 실시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위해 갈대축제 기간에 문화의 거리에서 길거리 퍼포먼스, 시민의 약속나무 키우기 등 이벤트 행사를 추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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