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문화예술과 | 등록일 | 2015-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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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효산고 연극부, ‘가시고기’로 개천 예술 학생연극제 싹쓸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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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효산고 연극부 미라클이 지난 경남 진주 현장아트홀에서 16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개천예술 학생연극제에서 아버지의 끝도 없는 사랑을 담은 ‘가시고기’로 연극제를 석권해 화제다.
이 대회에서 순천효산고 연극부 미라클은 자신감 넘치는 연기력과 꼼꼼한 연출 실력으로 개인연기 대상(아버지 역 임길식), 개인연기 금상(다움 역 김해인), 연출상(위효경)에 이어 영예의 단체 대상까지 독차지했다. 가시고기는 아들을 살리기 위한 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을 통해 진정한 부성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하는 작품으로 한국연극협회 진주지부는 지난달부터 전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작 및 번역극을 공모해 1차, 2차 예심을 거쳐 5개의 본선 진출 작을 선정했었다. 본선에 오른 경연작품은 진주제일여고의 ‘꽃신’, 창원태봉고의 ‘개천의 용간지’, 진주삼현여고의 ‘외눈박이’, 천안북일고의 ‘무지개는 웃을 수 있을까’, 순천효산고의 ‘가시고기’로 청소년들의 감수성과 참신성을 엿 볼 수 있었다. 한편, 순천효산고는 28년 전부터 학생 연극부를 운영해 감성교육과 인성교육에 힘을 쏟아왔다. 창의적 체험 진로활동시간 및 토요 동아리를 활용한 효산 연극교육은 학생들의 심력을 키우고 자신감을 키우는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지도교사인 김금삼 선생님은 연극교육을 통해 학교문화를 개선하고자 한국문화예술교육 진흥원 예술강사 지원사업 강사평가위원과 한국교사연극협회 이사로 활동해 오면서 창의인성교육 확산에 기여해왔다. 또한 전남도교육청 지정 학생연극회 동아리반 운영을 통해 소외되고 자존감이 없는 학생들에게 용기와 꿈을 주는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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