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시민소통과 | 등록일 | 2015-09-21 |
|---|---|---|---|
| 제목 | 순천시, 감동의 청년드림 토크콘서트 '힐링톡톡' | ||
|
순천시가 취업난 등으로 힘들어 하는 지역청년과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마련한 청년드림 토크콘서트‘힐링톡톡’이 감동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9일 순천만국가정원 동천갯벌공연장에서 지역의 청년과 관람객 700여명이 참석한 ‘힐링톡톡’ 토크콘서트는 인생의 선배로부터 듣는 경험과 진정성 있는 이야기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진행됐다. 이날 출연한 나승연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청년위원은 소통을 위해서는 ‘경청’의 중요성과 몸이 스스로 기억하게 만드는 ‘연습’을 강조하며, 진솔한 자기 고백적 스토리로 청중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개그맨 김영철은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시작해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의 톡톡 튀는 도전이야기로 청중과 공감을 자아냈다. 슈퍼스타K 출신 가수 홍대광은 ‘잘됐으면 좋겠다’ 등의 노래를 통해 감미로운 목소리와 잔잔한 무대 매너로 청년들을 응원했다. 이번『힐링톡톡』은 강연자의 실제 경험담과 진솔한 이야기, 그리고 청중의 수준 높은 호응과 순천만국가정원의 가을 정취가 함께 만들어 낸 힐링 감동 콘서트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청년은 “힘든 시기에 적절한 토크콘서트였다며, 진로는 캄캄하고 취업준비는 팍팍했는데 잠시라도 휴식을 취할 시간이 됐다”며, “이런 좋은 강연을 열어준 순천시와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오히려 강연자들이 진지하게 경청하는 청년들의 눈빛에 감동받았다고 할 정도로 성숙한 시민들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하며, “별빛이 쏟아지는 가을 밤 순천만정원은 장소 자체로도 힐링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