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농업정책과 | 등록일 | 201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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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 제4회 대한민국도시농업박람회 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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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부터 4일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되었던 ‘4회 대한민국도시농업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이어서 주변의 우려 섞인 목소리도 있었으나, 당초 목표치인 10만명을 훨씬 넘어선 15만 8천명의 관람객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박람회 시설 중 순천형 클라이가르덴 정원과, 한평텃밭ㆍ아이디어공모전 입상작, 힐링 텃밭 등 3개 시설은 관람객에게 호응이 좋아 오는 13일까지 전시를 연장한다. 또, 박람회에 참가한 로컬푸드 판매장, 착한먹거리 체험관, 도시농업관련 제품판매에 참여한 25개 업체는 1억 8천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컬푸드 직매장에 매실 슬러시 등을 출품한 참과일촌 조동익 대표는 “어느 행사때보다도 매출과 상담 실적이 높았다”며, “이는 스탬프랠리 프로그램을 통한 교환권 제공이 큰 역할을 한 것 같다”며 “지역 농산물 판매촉진을 위해 이런 제도가 적극 시행돼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사를 공동주최한 순천시 관계자는 “그 동안 대도시에서 열린 박람회는 도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으나, 이번 박람회는 정원의 도시 순천과 도농복합도시 순천의 지역적 특색을 맛 볼 수 있는 힐링 텃밭의 논두렁 걷기, 꼬마농부 체험, 쉐프가 참여하는 요리, 팜파티 등의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농촌풍경과 함께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던 것이 성공의 요인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순천시는 오는 9월중 농림축산식품부와 평가보고회를 개최해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촉발된 순천형 도시농업 모델을 지방중소 기초자치단체에 적극 보급하고, 대한민국의 도시농업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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