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행복돌봄과 | 등록일 | 2015-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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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 행복한 농촌 주민들의 이야기 책으로 엮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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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달리는 행복24시 사랑방’을 운영하면서 찾은 오․벽지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역창의아이디어사업으로 추진중인 ‘달리는 행복24시 사랑방’는 2007년에 출범해 8년동안 매일같이 의료기기가 장착된 2대의 버스로 교통이 불편한 오․벽지를 찾아다니며 진료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이미용, 물리치료, 돋보기, 장수사진, 농기계수리, 전기․가스점검, 전자제품 수리, 도배장판, 건강체조 등 오․벽지라 어려움이 있는 각종 생활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손과 발 역할을 해 주었다. 이 책은 이렇게 굽이 굽이 고갯길을 넘나들며 봉사활동 중에 만났던 농촌의 보통 사람들 이야기를 담았다. 시는 농촌인구가 고령화 됨에 따라 그 동안 주력해오던 신체치유를 너머 어르신들의 삶과 인생이 묻은 이야기를 글과 사진으로 엮는 작업을 통해 어르신들과 마음을 통해 소통하고자 노력했다.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달리는 행복24시 사랑방’ 이야기 책‘굽이굽이 고개 넘어 만나 행복‘은 가족과 사회가 농촌의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세대 간의 행복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 행복24시 운영은 민․관․학 자원봉사자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속적인 전문봉사자의 양성 및 활용으로 지역민이 이웃을 돌보며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창조 복지를 실현하는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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