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황전면 | 등록일 | 2015-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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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황전면 마중물복지협의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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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의 무더위도 그들의 열정에 한 풀 꺾인 기세다.
순천시 황전면(면장 강공배) 마중물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 고재남)는 독거노인들이 공동생활을 하면서 외로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보호로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개소한 산영 및 하평 9988쉼터 어르신들을 모시고 복달임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말복을 맞아 마중물복지협의체에서 9988쉼터 어르신들이 삼복더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이열치열 보양음식을 마련해 나눔의 기쁨을 더했다. 황전면 9988쉼터와 마중물복지협의체는 지난 5월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고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같은 특정일 행사와 더불어 주기적으로 9988쉼터에 계신 독거어르신들과 말벗되어드리기, 주변청소 등 꾸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마중물복지협의위원장(고재남)은 “평소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기를 원했는데, 자매결연 협약을 계기로 뜻 깊은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며 “이렇게 9988쉼터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밥한 끼 나누는 것이 너무 정다워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거어르신 및 9988쉼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산영 9988쉼터 정성균(88세) 어르신은 “올 한해 9988쉼터 덕분에 더위 모르게 시원하게 보냈는데, 이렇게 말복에 우리를 잊지 않고 챙겨주어 그저 고마울 뿐이다.”고 전했다. 황전면장(강공배)도 “9988쉼터 자매결연을 통해 외로움을 느끼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가족의 정을 나누어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정서적 안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진정성을 가지고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이 귀감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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