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문화예술과 | 등록일 |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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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주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시사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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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디어교육 <온누리안 미디어여행>의 결과물로 제작된 두 편의 작품이 최근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세미나2실에서 상영됐다.
<온누리안 미디어여행>은 다문화가정 및 이주여성들이 겪고 있는 언어적 장벽과 편견을 미디어로 극복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된 교육이다. 1기는 영상제작, 2기는 사진 활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순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협조로 중국, 베트남, 태국, 일본 총 4개국 15명의 이주여성이 교육에 참여했다. 영상제작 교육은 기획, 촬영, 편집 등 영상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으로 이뤄졌고, 사투리에 얽힌 에피소드 재연극 <소불이 뭐예요?>와 수강생들이 가지고 있는 꿈에 대한 인터뷰 <엄마의 꿈>이 교육 결과물로 배출됐다. 수강생들은 각자 언어가 다르고, 한국말도 서툴렀지만 <온누리안 미디어여행>을 통해 자신들의 감정을 영상으로 솔직하게 풀어내는 기회가 됐다. 태국에서 온 수강생 이수깐야 씨는 “영상제작 교육에서 배운 편집기술을 이용해 가족사진으로 영상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영상을 만들면서 딸들과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갖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는 1기 영상제작교육에 이어 9월에는 희, 노, 애, 락을 주제로 각자가 느끼는 감정들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온누리안 미디어여행> 2기 사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미디어교육팀(061-811-0219) 또는 홈페이지 www.scmedia.or.kr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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