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보건위생과 | 등록일 | 2015-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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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주의 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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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여름철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보
순천시는 최근 국립여수검역소와 목포검역소에서 채취한 해·하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어패류 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관내 의료기관 및 보건기관 대상으로 고위험군을 파악한 후 중점 관리하는 한편, 해룡·와온 등 해안지역 3곳에 대해 비브리오 패혈증균 실험실 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횟집·어패류 취급업소 98개소에 대해서도 위생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는 등 위생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여름철 해수온도가 18℃이상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특히 간경화, 간암, 알콜성 간질환, 당뇨 등 기저질환을 앓고 사람이 어패류를 생식할 경우 발병률이 높아 (사망률 40~50%)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 시관계자는 “가정에서 어패류 보관시 -5℃이하로 보관하고, 어패류의 생식 섭취를 피하며,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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