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자치행정과 | 등록일 | 2009-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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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 향매실 마을 더위도 잊어, 이열치열 교육현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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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향매실 마을 더위도 잊어, 이열치열 교육현장
- 2009 농촌마을 자치역량 강화 교육 순천시 월등면 향매실마을 체험관이 여름 한 낮 더위에도 마을 주민들의 교육 열기로 가득찼다. 지난달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한 달 동안 7회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2009 농촌마을 자치역량 강화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워크숍 위주로 진행됐다. 지난 3일 4회째 교육에는 임실 치즈마을의 이진하 위원장을 초청하여 ‘삶이 말하는 체험학습’이라는 주제로 현장의 체험학습 사례를 소개했으며, 농업농촌을 지키는 농촌마을 주민들 스스로 자긍심을 갖고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순천시의 2009 농촌마을 자치역량 강화 교육은 농촌 지역일수록 주민들끼리의 끈끈한 관계에 기반한 지역 공동체가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시작해 최대한 마을의 의견을 반영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마을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향매실마을 녹색농촌체험마을 추진위원장(박종균)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모두가 마을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하며 향매실 마을은 매실을 특화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며 마을 자원을 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농촌의 현실에 적합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농촌 지역의 마을 만들기에 대한 내용을 농촌마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향매실 마을은 녹색농촌 체험마을로 향매실 축제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난해 농촌종합개발 사업에 선정돼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담당 : 자치행정과 정겨운마을담당 749-3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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