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경제진흥과 | 등록일 | 201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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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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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
- 순천관광지 26일부터 한달간 입장료 50% 할인 - 문화예술 공연 및 체육행사 등 정상 운영 - 하반기 사업 7∼8월에 집중 시행 순천시가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관광지 입장료 50% 할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22일 밝혔다. 시는 메르스 청정 지역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예방, 관리와 함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시에 따르면 메르스 영향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이용객이 30% 감소했고 주요 관광지 관광객 수도 60% 정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6월중 단체방문 및 숙박예정 인원중 약 3800명이 예약을 취소하는 등 지역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지역경제 살리기 팔걷고 나서 순천시는 관광객 확보를 위해 순천만정원 등 주요 관광지 5곳에 대해 오는 26일부터 7월말까지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또,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업소별로 개별 모니터링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시 직원들은 15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하여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하기로 하고 ,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1회에서 월 2회로 늘려 시청 주변 식당가를 이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취소되거나 연기되었던 아고라 순천 등 문화예술 공연과 체육행사 등을 예정대로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7일 조례호수공원과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한다. 이외에도 추가경정예산 850억원중 실질적으로 서민 경제와 직결되는 예산을 7월과 8월에 집중적으로 집행하여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 메르스 예방 ‘총력’으로 불안 요소 해소 시는 무엇보다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자 메르스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까지 순천시에는 메르스 환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메르스 청정 지역으로 대형 유통매장과 전통시장은 물론, 시내버스를 포함한 공공시설물에 대해 대대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손세정제 등 위생시설을 설치했다. 순천만 등 관광지 주변업소는 메르스 대처 행동요령을 자체 제작하여 업소에 부착하고 손소독제 입구 비치, 식사전 손 씻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숙박업소에서는 메르스 예방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손소독제 비치와 숙소 내‧외부 방역소독 활동을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경제 살리기 노력으로 그동안 침체되었던 사회 분위기를 바꾸고 실질적으로 서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라며, 메르스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여 청정지역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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