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순천만보전과 | 등록일 | 201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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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만, 지역주민 손으로 역사와 문화를 계승한다 -순천만권역 주민참여 공모사업 본격 착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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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지역주민 손으로 역사와 문화를 계승한다 -순천만권역 주민참여 공모사업 본격 착수 -
순천시(시장 조충훈)는 순천만자연생태위원회 주민참여소위원회 심의를 통해 ‘2015 순천만권역 주민참여 공모사업’을 선정하고 4월부터 주민참여 사업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순천만권역 주민참여 공모사업은 습지보전을 위해 주민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마을별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심의를 통해 생태자원화사업 1개소, 환경개선사업 6개소, 인식증진사업 2개소 총 9개소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9개 단체는 4월부터 11월까지 주민다수가 참여해 순천만 습지보전 및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생태자원화사업 부문에 선정된 대대마을 갈대장인 발굴사업은 순천만의 생태자원인 갈대를 활용해 갈대공예품을 개발하고 지역주민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오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순천만자연생태공원내 갈대 체험장에서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갈대빗자루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환경개선사업 부문은 천마산 등산로 정비사업, 옛서당재길 복원사업, 해안가 및 농수로 정비사업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들이 추진되며 인식증진사업은 희귀 동식물의 서식지 및 개체수 조사를 포함한 시민모니터링사업 등이 진행된다. 순천만보전과 이기정 과장은 “순천만 습지의 항구적인 보전을 위해서는 습지에 관한 오랜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지역주민의 참여 확대가 필요하고 이번 공모사업이 순천만의 자긍심과 보전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면서 “하반기에 순천만 지역주민의 날을 개최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 사업백서 발간, 우수단체 시상을 통해 우수사례 공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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